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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연습과 용기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쓰일 당신의 무기
와 같다. 어떤 사람은 2000 feet 상공에서 비행기 문
밖으로 주
저하지 않고 나갈 수 있다. 다른 사람은 2000명의 사람 앞에 서
서 땀 조차 흘리지 않고, 연설을 할 수도 있다.
두려움은 이성적
일 수도 있고, 비이성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개인
적이고, 실제적이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어떤 것을
두려워한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에 직면해야 한다. 100번째
의 스카이 다이빙과 연설은 처음만큼 긴장되지
않는다. 처음 하
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논리와
용기를 통해서 극복하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
리거나 연설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 때문에 죽지 않는다.
그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성공한다. 당신의
장비가 적합하
고, 훈련을 잘 받았다면, 당신은 뛰어내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이다. 당신의 연설이 주의 깊게 짜여지고, 충분히
연습하였다면,
당신은 연설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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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여러 가지를 갖추어야 하겠지만서도
수많은 자질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연설' 일
것입니다.
중학교 3학년 시절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저는 친구들의 지지를 받아 2학기 학급 회장이 되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저는 책임을 맡아 전력을 다했지요.
성실 앞에서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단 한가지만 제외하면요.
그건 바로 교탁 앞에 나와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지요..
"아.... 그러니까.. 이건... .... "
비록 성실하였지만 패기와 용기가 부족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저는 고교 2학년이 되었고,
그런 경험을
안고 있는 전 2학기 학급 회장의 책임을
또다시 맡았습니다.
친구들 앞에 나와서 저는 유머러스한 사람도 아니었고
두군거리는 가슴은 예전의 저의 그 경험을 들추어내기 충분했죠.
그러던 중 한 친구가 그런 제게 다가와 귓속말을 합니다.
"자신있게 해! 충분히 넌 해 낼 수 있어!"
미소짓는 친구의 그
한마디를 저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의 제 모습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학급 회장으로 나서는 기회가 조금씩 많아지면서
친구들에게까지 여유를 줄
수 있을만한 그런 발표력이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더군요 :)
두려움은 또 하나의 시작일 뿐입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것보다 더 현명한 방법은
두려움에 맞설 자신의 용기를 키우는
것이지요.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을위한, 국민에의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않는다.
우리 모두는 링컨처럼 될 수
있답니다!
시작할 마음만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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