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 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 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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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 받을 능력을 주셨고 우리는 그 뜻을 거역할 능력이 없기에 기꺼이 그 선물을 받들어야 하겠죠.
다양한 선물의 종류로 우리는 가끔씩 혼란을 일으키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하고 값진게 있다면 열어보지 않은 선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는 그 순수한 모습일 것입니다.
한편 불평과 불만의 선물이 자기의 마음에 흐르기 시작할때가 바로 세상을 보는 왜곡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개혁"
혹여나 불평과 불만을 선택했을때, 그 선택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없을때에는 과감히 그 선택을 포기해주셨으면 해요..
사랑과 기쁨의 이 행복을 느끼며 동전쌓기처럼 차곡차곡 그것을 쌓아올려도 삶이라는 큰 상자에 비하면 아쉽게도 너무나
작거든요.
그래도 쌓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 ^ 티클 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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