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감정폭팔! 8단 9일째, 나태한 생활

resmile 2004. 8. 8. 21:24
잠이 안 오는 걸 억지로 자는 어제였기에
뻐근한 오늘 아침은 아침운동을 포기했습니다.
계속 나태해지고 있는 저입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생활이 아니라 나태한 생활이였습니다.
정말 나태했습니다.

 

하루 목표를 좀 더 확고히 다짐한 뒤 내일을 보낼 것입니다.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