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는 걸 억지로 자는 어제였기에
뻐근한 오늘 아침은 아침운동을 포기했습니다.
계속 나태해지고 있는 저입니다.
뻐근한 오늘 아침은 아침운동을 포기했습니다.
계속 나태해지고 있는 저입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생활이 아니라 나태한 생활이였습니다.
정말 나태했습니다.
하루 목표를 좀 더 확고히 다짐한 뒤 내일을 보낼 것입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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