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이 흘렀네요.
무언가가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할때면
희망찬 열정이 다시금 나와야 하는데
반복되는 일상과 더운 여름날씨에
조금은 지치는 듯 하네요.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으니..
그럼에도 다시 마음을 잡아 봅니다.
오늘 하루는 다독의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동사무소 도서실에서 책을 빌렸고..
티비와 인터넷 그리고 라디오 방송..
역시 그쪽으로 빠지기도 하네요.. ^ ^
방학 계획표에서
이제는 영어 공부만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복구를 한 듯 합니다. ^ ^
내일은 영어 공부까지 완료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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