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집에 온 뒤로 꿈 속에서 여행을 했지요 :)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피곤하니..
아쉬운 토요일이 지났습니다.. ^ ^;
비를 맞고 집에 돌아온 뒤..
이렇게 잠에서 깨어 보니
여전히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음, 쉬는 날이 오늘 하루 뿐이니..
금방 다음주가 시작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제대로 쉬지 못한채
다음주가 그렇게 시작되니..
제 마음을 얼른
다음주의 시작할 그 시점으로 옮겨 나야겠어요..
기쁨을 만끽할 수 있게
제 스스로를 다져보는...
오늘 하루 되야 할 것 같아요.. :)
편안하게 쉬어야겠지요~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resmile^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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