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이라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은 관심도 없는 그런 날이였는데..
이번에 졸업한 선배분들 몇분이 교복을 입고 오셔서
아침에 학교 식당에서 라면을 먹는 가 하면..
점심에 후배들과 밥을 먹는 등..
친구에게 듣기만 했는데..
그래도 그 분들께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
3단이 끝났습니다.
단을 늦추고 성습4 가족분들과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지금의 제가 뒤쳐지면 성습4 가족분들께 폐를 끼칠 것 같아
앞만 보고 달리려 합니다. 그렇게 해서 성습4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만 있다면 저는 기분이 좋답니다. .^ ^
어쨌든 성습4 가족분들 다시 한번 아자! 외치시고
새로운 한주와 달콤한 주말의 향기를 즐겁게 맞이 하셨으면 합니다. ^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resmile^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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