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렇게 봐야겠다! 라고 다짐을 하며
시험을 보았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것인지..
여러가지로 다짐의 적용을 하지 못한..
그래서 모의고사의 평도 그리 좋지 만은 않지요..^ ^;
언어영역에서는
나쁜 습관이 발견되었다는 것 하나가
저를 더욱 높이! 발전해야 하는 이유로 남게 되는 군요. :)
소설과 비문학 작품의 전략적 접근이 아닌
무작정 빨리 읽고 무작정 빨리 답을 내는..
아무 계획없이, 터무니 없이 그렇게 문제를 푸는 오늘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막연하게 푸는 것 같아..
이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리와 외국어..
아직 무어라 결정난 것이 없네요.
평을 내리려 해도 딱히 평이 없는 이 이상한 현상은
무엇일까요~ 알아맞춰보세요~
요 몇일동안 모의고사 분석을 위주로
하루하루를 보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떤 답이 나오겠죠. :)
해결책아! 꼭꼭 숨지 말구..
내게 그냥 "짠!" 하고 나와주라..^ ^
목숨걸고 웃는 내일이라 합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웃음을 지켜내야 겠습니다. ^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resmile^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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