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도 이제 두 번의 기회를 앞두고 있다.
240회(8월 26일) / 241회(9월 23일)
그동안의 공부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
상대적으로 PART1 / PART7보다 집중력이 떨어진 나머지 파트의 집중적인 투자는
이제서야 두 파트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동안은 다른 파트들 때문에 시간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탓에
두 파트에 시간을 낼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
오늘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이제부턴 두 파트에 대한 집중 투자가 필요한 시점임을 깨닫게 된다.
이로써 조금씩 내 목표로 향해갈 수 있음을.
더욱 자신감을 내비쳐보이기 위해서 나는 자신감을 쌓으려고 노력해야 할 때임을 안다.
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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