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방학 기간의 한 달을 앞두고 있다.
약 두달 간 토보코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 동안 오르지 않던 점수가 조금씩 상승폭으로 향상되어가고 있다.
아직 100점 이상을 더 얻어야 하지만 토보코와 함께라면 자신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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