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남짓 남겨둔 새해를 앞두고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끄적인다.
그동안 힘들다고 생각했었던 목표들을 조금씩 성취해나가고 있는 요즈음,
두렵기만 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이제는 다시금 새로운 목표로 잡아야 할 때임을 느끼고 있다.
고민을 했었다. 길의 갈림길에서.
그러나 이제서야 알 것 같다.
길은 정해져 있었는데….
이미 스무살 때 마음을 먹었으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한 개의 새로운 꿈을 꾸느냐,
두 개의 꿈을 함께 쫒느냐는 이제 선택의 갈림길에선 없다.
이제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과 확신이 중요하다.
[편입학]
IBT 79점(CBT 213점, PBT 550점) 또는 TOEIC 700점 이상 제출
기초회로(40점), 신호 및 시스템(30점), 전자기학(30점) :
주관식(과목당 2-5문제로 학과 요람에 기술된 내용 전체 3과목 합산 60점 이상)
[MD] 시스템을 갖추자 | 경쟁사들이 내놓은 컨텐츠에 대해서 감을 갖자
온라인 마케팅 / 시장조사 / 인터넷 상담(인테리어 조언) / 웹디자인 / 웹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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