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다시! ^ ^ 2단 1일째, 새로운 닉네임.

첫째 : 성습3에 대한 강화된 자신의 새로운 다짐하기

 

1단을 끝으로 제 안에 있는 인내를 시험해보려 합니다.
인내심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닉네임 역시 그래,다시! ^ ^ 입니다.

수학문제를 풀때.. 답을 보는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그렇게 지었습니다.
영어 테이프 듣기가 하기 싫을때.. 그런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그렇게 지었습니다.

그래,다시! ^ ^ 라고 하면서 웃는 제 모습을 잠재의식에게 넘깁니다. ^ ^

 

둘째 : “나는 누구인가?에서 찾은 “성공된 나” 발표하기

 

<꿈의 구체화>로 완성된..
2006년 언어영역 100점, 수리영역 100점, 외국어영역 100점짜리 시험지를 잠재의식에게 맡깁니다.

 

셋째 : 성공된 나가 해야 할 사명서 작성하기

도전과 패기로 똘똘뭉친 신입사원인 나는 잠재의식을 활용해 수능을 멋지게 파괴할것입니다.

 

넷째 : 성공된 나를 표현한 닉네임 갖기

열정고2 - 성습3 활동에 있어서 전체적인 저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그래,다시! ^ ^ 로 국,영,수 기초다지기를 성공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그래,다시! ^ ^ 모두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