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끝내고 이제 다시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다시 만났지만..
장난 삼아 어떤 친구는 칠판에 디데이 날짜를 적기도 하고..
웃으며 넘기지만 속으로는 다들 불안해 할꺼예요..
하지만 적응기간이 역시 필요한 듯..
수업시간에 조금만 공부하면 다들 잠이 들어버리고..
저도 그러네요..
오늘 잠 하나는 학교에서 잘 잘듯하네요.^^;
점포 경영 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그 프로그램에 너무나 매료되었는지..
아직까지도 마음이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에 대한 목표와 행동들에 대한 설정을 하여야 함에도
아직도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질 않네요..
물론 이미 답은 예전부터 진행했던 대로
그렇게 책도 읽고 비즈니스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마음가짐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1주일 정도의 시간을 잡고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마음가짐도 잘 잡아두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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