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고
방학을 보내며
이제는 2주의 시간만이 남았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을
나는 잡아야 하네.
우선, 그동안 시간의 얽매여
책 한권 한권에 전력투구하지 못한
지난 과거를 반성해 보며
그동안의 읽었으나 읽었다 할 수 없는 책을 볼 것.
더불어 지난 주의 상담원으로의 활동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으니,
그것이 두번째 의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내고자
행복배달부와 사업생각까지…
시간의 소중함과 깨달음에서
여전히 중요한 것은 역시
현재에 살며 현재에 전력투구하는 것 같습니다.
Let's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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