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
……………………………………………………………………………
우리의 마음은 자라라는 곡식과 같아서
언제고 잘 자라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배달부로 나설때면, 언제고 저를 반성해봅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좋지 못한 글은 아닌가?
행복의 단어, 미소의 단어를 선택하였는가?
내 마음의 모든 것을 담아내려 했는가?
.......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나의 작은 관심 하나와, 따뜻한 말한마디, 화사한 미소 하나가 그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과 행복으로 전달 되어질 거예요.
당신의 순수의 힘을 오늘도 변함없이 다른 분들께 보여주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오늘도
아자! 아자!!
(*^------------------------------^*)
"당신은 어떻게 익어 가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