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세가지 소원〃 4단 4일째, 편안한 마음으로..

resmile 2005. 7. 17. 18:58

오늘은 작은 아빠 생신을 앞당겨

다같이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 ^

 

방학의 목표와 실천의

본격적인 시작은 내일이기에..

 

오늘은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티비도 보는 그런 하루 였어요.^ ^

그렇게.. 어느새 밤이 된 거 있죠..^ ^

 

내일부터가 상담원으로의 교육이 시작되네요.

학교 폭력과 관련된 교육인만큼

지금까지의 좁았던 학교 폭력에 대한 저의 인식을

더 넓게 키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 ^

 

짧다면 짧은 3일간의 교육일정.

그 짧은 3일이 제게 많은 교훈을 남겨 주리라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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