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 아빠 생신을 앞당겨
다같이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 ^
방학의 목표와 실천의
본격적인 시작은 내일이기에..
오늘은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티비도 보는 그런 하루 였어요.^ ^
그렇게.. 어느새 밤이 된 거 있죠..^ ^
내일부터가 상담원으로의 교육이 시작되네요.
학교 폭력과 관련된 교육인만큼
지금까지의 좁았던 학교 폭력에 대한 저의 인식을
더 넓게 키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 ^
짧다면 짧은 3일간의 교육일정.
그 짧은 3일이 제게 많은 교훈을 남겨 주리라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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