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여름방학의 시작이 이제 3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방학의 계획은 지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한동안 기말고사로 조금은 느슨해진
저를 다시 추스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책읽기라든지,
생각하는 것과 또래상담원, 행복배달부..
모두 지금의 그대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3단은 저도 모른 채 그렇게 흘러갔네요.
성습5를 끝내고 성습6을 끝내면
어느새 저는 19살이 지나가게 되요..
참 신기하네요..^ ^
새삼 그렇게 느낄 때마다
시간이 짧게 또 빠르게 지나갈 것 같은데..
또 어떨때는 시간이 느리게 갈때도 있으니..
언제나 저의 마음이 중용의 자세에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어쨌든 3단은 그렇게 마치게 되었네요..
4단 앞에서 다시 한번 힘차게 외쳐 봅니다..^^
Let's go for it!~ Let's go for 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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