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때보다 늦게 일어나고..
시간이 남으면 잠을 청하다 학교 가고..
좋은 글을 보지도 않으며
메일은 자꾸만 쌓여가고..
매일 아침마다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따라부르기도 하고.
지하철 안에서 공부를 마친 뒤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와 할머니와 점심식사를 하고
컴퓨터 조금 하다가
잠이 들어 깨어나면 6시 쯤..
공부 조금 하다가
TV 보구, 쉬면서 자면 다음 날 아침..
이번 기말고사 패턴이예요. ^ ^;
이왕 쉬기로 한 거,
잠이라도 많이 자봐야겠어요.^ ^;
그렇게 내일의 시험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의 시험이 끝나면..
어느새 기말고사는 과거가 되어버린 답니다..^^;
그렇게 오늘도 흘러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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