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또래 급식원으로 활동하며
급식 아주머니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네요.
급식 신청자의 인원 수가 서서히 줄어듬에
이제는 급식을 해야 하는 이유조차도 잃어버리는 듯..
어쨌든 그리 됬습니다.
내일이 마지막이라 하니
오늘은 배식을 하는데 참 시원섭섭하네요 :)
내일은 좀 더 밝게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맛있게 먹어!" 해야 겠습니다 :)
또래 급식원, 또 다른 경험으로 제게 유익하게 남게 되는 군요 :)
광호야, 그동안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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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resmile^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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