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대한 아무 걱정 없이 이번 주말을 보냈습니다.
참으로 편안히 쉰 것 같아
이제는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한주의 시작이 몇시간 뒤인지
그것까지도 걱정이 조금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내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한주의 계획과 더불어
힘차게 웃으며 달려 나가겠습니다.
어찌됬든 이번 주말은
주말의 그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
새롭게 시작하는 내일!
우리 모두는 아자! 입니다..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resmile^0^〃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을 살며 > ˝뿌듯한˝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smile^0^〃2단 10일째, 2단을 마무리 하며.. (0) | 2005.03.22 |
---|---|
[스크랩] resmile^0^〃2단 9일째, 도움을 주는 것도... (0) | 2005.03.21 |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2단 7일째, 와! 주말!~ ^ ^ (0) | 2005.03.18 |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2단 6일째, 야자로 인해.. (0) | 2005.03.18 |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2단 5일째, 그ㄹ, 바쁘게! (0) | 200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