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2단 1일째, "또래 급식원"

resmile 2005. 3. 13. 00:05

"축하합니다~"

"또래 급식원이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또래 급식원 어떤가요?

이름이나마 거창하게 지어봤습니다.. ^ ^;

 

제 스스로를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 ^

 

"맛있게 먹어!"

반찬 나누어 주면서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 모두에게

그렇게 말해야 겠어요.. ^ ^

 

늘 일상 공부에 지칠텐데

석식 시간만큼은 즐겁지 않겠어요? ^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되네요.

야자가 도입되는 첫 시행에 많은 친구들의 관심에..

그 열정이 앞으로도 식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3학년이 되고 나서,

3월 시작하는 2주동안은 적응 기간으로 보냈어요..^ ^

3주째되는 3월 14일부터가 한단계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겠군요! ^ ^

 

Let's go for it! ^ ^

 

이제 밤 11시면 집에 도착하게 되네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

 

즐거운 주말, 즐거운 다음주의 계획 모두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일어나자 마자 웃는 날인 일요일!

편안한 휴식의 하루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Thanks for everyth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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