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또래 급식원이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또래 급식원 어떤가요?
이름이나마 거창하게 지어봤습니다.. ^ ^;
제 스스로를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 ^
"맛있게 먹어!"
반찬 나누어 주면서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 모두에게
그렇게 말해야 겠어요.. ^ ^
늘 일상 공부에 지칠텐데
석식 시간만큼은 즐겁지 않겠어요? ^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되네요.
야자가 도입되는 첫 시행에 많은 친구들의 관심에..
그 열정이 앞으로도 식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3학년이 되고 나서,
3월 시작하는 2주동안은 적응 기간으로 보냈어요..^ ^
3주째되는 3월 14일부터가 한단계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겠군요! ^ ^
Let's go for it! ^ ^
이제 밤 11시면 집에 도착하게 되네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
즐거운 주말, 즐거운 다음주의 계획 모두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일어나자 마자 웃는 날인 일요일!
편안한 휴식의 하루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Thanks for everything〃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을 살며 > ˝뿌듯한˝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2단 3일째 월래 웃는날! (0) | 2005.03.14 |
---|---|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2단 2일째, 긴장의 끈을 놓아 버리고... (0) | 2005.03.13 |
[스크랩] Thanks for everything〃 1단 10일째, 새로운 닉네임으로.. (0) | 2005.03.11 |
[스크랩] ∞ acting power〃 1단 9일째, Don't worry Be Happy! (0) | 2005.03.10 |
[스크랩] ∞ acting power〃 1단 8일째, 웃음 그리고 1인 기업가의 소식 (0) | 200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