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지는 거라고..
웃을려고 노력을 하지 않으니
행복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행동을 하며 하루 계획을 완수하곤 하는데
거기에 웃음까지 더해진다면
그 얼마나 큰 행복이겠습니까.
더 큰 성인군자로 태어나기 위한
과정인것 같습니다.
Don't worry, Be Happy!
금방 웃고 또 웃는날인 금요일..
내일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 acting pow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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