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결코 대단한 명예도 아니다.
I realize, of course, that it´s no shame
to shame to be
poor. But it´s no great
honor, either.
-(지붕위의 바이올린)중 테비에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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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우리집 가난"에 대해
일기장에 적곤 한다.
사실.....
난 가난을 잘 견뎌 낼 수 있다.
하지만.....
주위분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나 혼자 살고 있다면..
이까짓 가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어차피.....
가난도 인생의 한 부분이다.
가난 없이는 성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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