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변함없이 공부방에 들렀습니다.
전 아직 중간고사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죠ㅋ
아버지께 4시에 집으로 온다고 말씀드렸더니,
어제는 아침 10시쯤 공부방에 갔으니..
어쨌든 그렇게 공부하고 집에 와서는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었습니다.^ ^
오늘 하루는 여유를 즐길 것입니다.^ ^ 만약 이것도 다 한다면, 중간고사 끝나고 난 뒤의 영어 공부 계획을 세워볼려구요.^ ^ 다시 열정광호로 돌아온 오늘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외쳐봅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ㅋ
아자! 아자! 아자! 아자! 아자! 아자! 성습3 가족분들 다같이 아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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