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중 8%가 전화기, 11%텔레비젼, 80%가 컴퓨터라고 통계되었습니다.
빌게이츠가 저술한 "생각의 속도"라는 책에 따르면, 지금은 새로운차원의 부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변화의 물결 가운데 엄청난 물결이라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확 밀어붙일 것인데 그것은 세상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그 속에 컴퓨터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그 속으로 몰아넣는 마력이 있습니다...거기다 정보통신의 발달또한 모든 것을 바꾸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무한 정보화 세상을 여는 것입니다....
빌게이츠라는 한 아이디어맨을 세계 최고의 갑부로 만들어 놓았고
또 이상엽이라는 우리나라의 한 고교생이 공부도 안하면서 컴퓨터에 몰두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명하여 10대에 이미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재일교포인 손정의 씨가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기업가로 급부상하는 것도 컴퓨터 때문이며 스필버그도 컴퓨터 그래픽을 영상영화에 도입해 18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드렸는데 그것역시 컴퓨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부를 창출해준 원인자는 자본이나 부동산, 혹은 큰 사업이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닙니다....
정보와 두뇌가 부를 창출하는 최고의 수단이 되고있습니다...
미국의 "타임"지는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 신세대를 "카우치 포테이토 세대"라고
명명했는데 이것은 감자 하나만 있으면 즐거운 목동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컴퓨터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사람들이 카우치 포테이토 세대인데 이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N세대라 칭합니다...
신출내기 10대 20대들이 앞으로 미래에서는 훨씬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황금처럼 그 가치를 인정받던 "경험"이 무가치한 것으로 변하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따라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영업으로 뛰어들어야 하는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현재 자영업 15%, 직장인 85% 에서 자영업 85%, 직장인15%로 바뀔 지도 모릅니다. 자동화 때문에 종업원이 필요없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노동이었다면 산업사회에서는 기술이 최고 가치였습니다...후기 산업사회에서는 거대한 자본이 중요가치가 되었는데 정보화시대에서는 지식정보가 중요한 생산가치이며 그에따라 산업의 중심축도 농업에서 제조업, 서비스업 그리고 지식산업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없어질 직종으로 보험 설계사, 은행원, 부동산 중개사, 백화점 직원, 자동차 세일즈등이 꼽힙니다...
사이버거래때문인데 우리나라만 해도 2000년 5월에 사이버거래가 5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빛은행은 99년에 800개 지점가운데 수익 안나는 지점 100개를 닫아버렸습니다..
자동차 3사의 세일즈맨들이 자동차의 사이버 거래가 증가하자 시위도 벌였었고
모두 실업자가 되는게 아닌가 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보험설계사의 경우도 지난 4년동안 11만명이 격감했고 앞으로 5~10년이내에 인터넷 판매비중이 50%가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고 현재 그렇습니다....
인건비가 많이 드는 대면영업보다 사이버 거래가 기업과 소비자에게 다같이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쌉니다...
컴퓨터를 통해 중간 서비스직없이 직접소비자와 만나기 때문에 중간 서비스 직들이 불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5%정도의 국민들은 돈으로부터 속박되지 않고 여유만 즐기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나머지 95%정도는 돈으로부터 충분히 자유롭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그중 고소득자도 다수 있긴 하지만 소득보다 지출이 더 많은 적자 생활이 대게이고 이자나 원금갚기 급한 사람들입니다...
소위 할부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더 좋은 집, 더 많은 재산을 불리기 위해 투자하면서 은행에서 꾸어온 것들이며 수입이 들어오는 즉시 지출하기 바쁩니다...
로버트 기요사끼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 보면 주인공의 아버지는 대학을 2년만에 마치고 명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머리좋은 사람이었지만 그도 명예퇴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50세에 실직상태에 놓이는데 그래서 주인공은 아버지같은 실패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 이웃집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아버지 밑에서 사업을 배우게 됩니다...
부자아버지는 어릴적 가난해서 대학을 못나왔지만 열심히 일해서 큰 부자가 되었고 여기서 주장하는 내용은 공부잘한 가난한 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라"고 가르쳤지만 학교를 못다닌 부자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기업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라고 말했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받은 고등교육=좋은 직장=성공 이라는 등식이
큰 착각이었음을 깨우쳐주는 것입니다.....
백만장자 지그지글러는 직장 JOB 이란 겨우 먹고 살정도의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곳 Just Over Broke 이라 칭합니다....
그것임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의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를 도는 식의 생활을 매달 되풀이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곳에는 절망의 잡초만이 무성하게 자라납니다...
결국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절망의 풀들이 판을 치게 마련입니다....
당신은 참새처럼 하늘을 날고있습니까..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고 있습니까?
참새는 계속해서 날개를 퍼덕이지 않으면 추락하기마련이지만
독수리는 더 높은 하늘을 날면서도 한번의 날개짓으로 멀리 날아갑니다....
현대 그룹 정주영의 에피소드 일화를 보면 (엄광용이 쓴 "에피소드로 본 정주영 회장의 성공비결") 젊은 시절 막노동을 하면서 노동판의 함바집 침상에서 잠을 청하는 데 빈대 때문에 극성이어서 침상 네다리마다 물뜬 그릇에다리를 놓고 잠을 잤는데 글쎄 천장에서 떨어져 내려오더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정회장은 그 끈질긴 노력에 감탄했고 그의 가장 심한 욕은 "빈대만도 못한 놈"이었다고 합니다...
빈대도 그렇게 끈질기게 노력하는데 사람이 노력해보지도 않고 주저앉아 버리는 못난 습성에 대한 욕이었습니다....
우린 누구나 더 잘살길 바라고 크게 그 처럼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정회장의 큰 성공을 꿈속에서나 그려보는 성공의 방관자로 남아있습니다....
왜 우리는 큰 성공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꿈을 세월속에서 시들게 하고 있을까요?
이유가 많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며 지위하고 작은 구멍가게에 만족하고 남들도 그렇게 사니까 내년엔 나아질 거다. 내인생에서 돈은 중요치 않다. 나는 큰돈은 없어도 불편치 않고 돈벌려고 아둥바둥되기싫다....
가난이 축복이 아니듯 부는 죄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가난을 정당화시키려고합니다...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전체 95%이상이 되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거의가 평범한 사람이니 우리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들은 가난을 정당화시키며 그 속에서 단련되고 습관적으로 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돈을 위해 돈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법니다...
좀 더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자식들에게도 경제적 자유의 소중함을 깨워주며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보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비행기안에 산소가 부족하여 산소마스크를 써야할 상황에 처했을때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로 충분한 산소를 마신후에 옆 사람에게도 산소마스크를 주어 충분한 산소를 마시도록 해줄 수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말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가치있는 일을 하는데 돈이 이용될때 해당되는 말입니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그는 보통의 사고, 보통사람들을 닮은 행동으로는 성공 할 수없다는 것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 책들이 난무하게 쏟아져 출판되는 이유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기위함입니다...습관적인 삶에서 평범함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따라서 노하우와 타이밍에 자신이 있다면 사업을 해야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사업을 해야 잘 살 수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업을 하려면 자본과 아이템, 기술내지 전문지식, 경영노하우 등이 필요하고 타이밍도 맞고 충분한 경잴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 1억버는 것이 고시합격보다 어렵다는 말이있습니다...
봉급쟁이가 1억을 모으려면 한푼쓰지 않고 13년동안 모아야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험부족과 자본으로 인해 5년에서 7년안에 망하는게 대다수입니다...
정보지를 뒤적여 호프집, 문방구, 식당, 제과점,게임방, 치킨점 등 누구나 할 수있는 쉬운 사업만 생각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처음 장사나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할 확률은 20%에 불과 나머지 80%는 1~2년이내에 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5년내에 새로운 경쟁자나 사회변화등으로 다시 15%가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엔 처음 장사 시작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사에 성공하려면 2~3번의 실패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실패경험할 정도의 수업료(?)
지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프랜차이즈 형태는 성공률이 높은 사업이기는 하나 30~40%의 성공률이 있다고 합니다...
건실한 프랜차이즈일 경우가 그런데 맥도날드의 경우 97%의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이들에게는 오랜경험에서 오는 성공시스템이 기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프랜차이즈를 낸다면 이 성공시스템이 가르쳐주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데 자본이 5~10억원이나 20억이상 드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벤처기업역시 지난 2년사이 10만개 창업해서 7만 5천개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푼돈만 벌려면야 장사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성공했다 하더라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어느정도 일까요?
장사는 특별한 소수의 업종을 제외하면 지역적으로 한계를 가진 속성을 띄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면목동의 옷가게들의 경우 그거리를 다니는 사람만이 고객이고 그 중 내 가게를 찾는 사람만 고객이며 그 중 자신에 맘에 들지 않으면 사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근데 크게 늘지 않는 매출이라도 건져보려고 그날그날의 변화에가슴졸이면서 가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것도 옆에 규모가 크고 깨끗한 같은 업종의 가게가 생기면 큰 어려움이 또 따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한계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은 끝없이 발전하고 더 많은 부자, 더 많은 성공자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지나간 5년을 생각해 보고 지금을 보십시오...
크게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5년후에도 마찮가지 일것이고, 부모님의 자리가 곧 내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시간,경험,학력,나이등의 제약으로 당신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했다면
그런 제약을 받지 않고 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노력과 열정만으로 도전할 수있는 사업입니다....
우수한 질, 시간적여유, 노력한 만큼의 대가, 재택근무가능,서비스, 시간복제,회사가 마케팅을 하고 개인사업이며 무자본 소자본 , 긍정적인 배움의 기회, 누구나 할 수있고 실패확률이 없다는 것이 이 비즈니스의 좋은 점입니다...
유통의 흐름을 보면 앞으로 5~10년 후에는 누구나 네트웍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엘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에서 말했듯이 "21세기에는 생산소비자가 주축이 되어 출현한다." 처럼 현재 진행중으로 이미 소비자 중심적으로 이동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보다 싸고 제품의 질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추세가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많은 기업들 모두 네트웍마케팅 사업을 진행중이고 성과를 얻고 유통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국외의 코카콜라, 모토로라,미국 자동차 3사,포드,제록스등 국내의 삼성, LG,코롱,한국통신,우아미가구,신동방,세모,풀무원등의 대기업들이 네트웍마케팅과 관련이 깊습니다...
현재80여개 지역과 국가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신용이 높은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중이고 의사, 변호사,교수,주부,회사원,사장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고있습니다...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참여할 수있지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배우며 건전한 마음가짐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있습니다....
성공자란 돈, 시간, 직업,친구,명예를 모두 충족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 모든 것을 충족하는 것이 네트웍 마케팅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80~90년대 미국에서 엄청난 백만장자를 탄생시킨 검증된 사업입니다...
복제사업의 특징은 내가 어느정도 소비자 네트웍을 형성해두면 그 네트웍이 살아있는 한 내가 더 이상 활동하지 않더라도 소득은 계속 발생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성장하게 되며 그 크기는 무한합니다...
장점 투성인 이 사업이 환상처럼 들리고 어떻게 그런게 있을 수있느냐고 반문하고 싶겠지만 사실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용기를 내는 것뿐입니다...
정말로 힘겹다면 그날로 그만두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업보다도 쉬운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그만둔다고 해서 문책당하지도 않고 법적인 책임의 소지도 없습니다....
그런일은 결코없습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낼 수있는 사람도 , 저녁만 낼수있는 사람도
일요일만 시간낼 수있는 사람도 가능합니다...
야간대학원을 다닌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저녁시간을 투자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2년에서 5년정도 열심히 해서 재정과 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있습니다...
나중에 자식들에게 너희 어릴때 함께 시간을 보내느라 돈 벌 틈이 없었다..
혹 돈버느라 너희와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어서...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가......
기회는 움켜쥐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잡지인 " 월스트리트저널"지가 최근호에 향후 10년이내 미국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50~60%가 네트웍마케팅을 통해 유통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앨빈 토플러, 존 나이스비트 등과 같은 미래학자와 경제학자인 폴 제인 필저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사 회장인 빌 게이츠는 네트웍마케팅에 대해 "네트웍마케팅은 21세기의 가장 가력한 변화의 물결로서 유통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며 개인이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경제학자인 폴제인 필저는 앞으로는 사람들이 단순생계보다 삶의 질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건강에 관련된 네트웍 사업이 호왕을 누릴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네트웍마케팅 이론에 의하면 WTO로 인해 지금까지 지역별로 나누어 지배하던 시장의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여러개의 지역별 시장은 통합과정을 거쳐 거대한 통합시장으로 재편되고 네트웍화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거대한 통합시장에서 살아남은 우량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값싸게 구매하고자 하는 운동이 소비자 네트웍마케팅인 것입니다....
이것은 선진국에서 크게 발달한 경영학 분야의 학문이고 우리나라에도 8개의 학과가 있으며
1927년 미국하버드대학의 한 학생이 논문으로 제출한 것을 던킨교수가 이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학계에 발표한 것입니다...
제품을 팔지 않고 자기가 쓸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출하는 생활비가 고스란히 매출액으로 바뀌는 것으로써 내 생활비로 내매출액을 만든다는 것을 특별히 소비자 네트웍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이사업은 롯데백화점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회원을 모집하는 것처럼 소비자 회원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모집하고 소비자 네트웍을 형성하고 확대하여 매출이 일어나게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바로 지렛대의 원리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노력이 100%달성되는 것보다 100사람이 1%노력들을 모으는 것이낫다"
폴 게티의 말로써 지렛대의 원리를 매우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휴머니즘비즈니스로 지렛대 원리를 잘 적용시켜야 하는 목표도 인간에게 있습니다....
복제는 강력한 원칙인데, 사람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복제하는 것이 네트웍마케팅입니다...
배가의 원칙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이원칙을 결코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미 실천하고 경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제품의 보편성, 네트웍이 무한 구조로 커지고 반복구매가 가능하고 경기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유기업체제이다라는 특성을 반드시 알아야하며
제품의 질과 효능, 시기,자본력, 경영진,보상플랜 또한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1회성 판매에 그치는 일반 다단계 판매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마지막 유통형태라고 일컬어지는 네트웍마케팅은 우선 제조업자와 소비자를 직접연결하자는 운동입니다...
종전의 총판 도매상, 소매상,백화점,할인점 과 같은 상설점포를 없애 점포시설및 관리비를 줄이는 것, 중간유통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즉 소비자를 거대한 하나의 네트웍으로 묶어 소비자 연합을 조합함으로써 소비자가 유통과정을 주도하여 여러가지 실이익을 챙기는 이론입니다...
프라이스 클럽,킴스클럽,마크로,월마트 등의 할인점은 유통단계를 줄여 대형시설에 다양한 상품을 모아두고 소비자를 맞는다는 점에서 백화점과 똑같지만 묶음판매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물건을 과도하게 사야하고 매장에 직접가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시간에 쫒기는 현대인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65세에 이른 노인들 1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은 5명밖에 없고 5명은 일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54명은 돈 한푼없이 자식이나 정부의 보조금에 의존하였고 36명은 사망했다고 합니다....
즉 미래를 위해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역시 그 삶이라는 것입니다...
50대에 퇴직을 하면 자식들 고등입학할 때가 평균 44살인데 어떻게 가르칠 것이며 앞으로 그 이후 생활은 어떻게 해나갈 것입니까....
최소 사망하기 30년 이상은 일없이 살게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평균명퇴나이가 38.5세라고 합니다....
일본 소니사에서는 얼마전 32.5세가 명퇴나이라고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현대인들이 90세이상 살게 된다고 했을때 명퇴이후에는 어떻게 생활을 꾸려나갈 것입니까....
자녀 결혼비용으로 8000~1억정도들고 1인당 교육비가 6500만원정도가 든다고 합니다...사교육비를 합치면 9500만원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벅 민스터퓰러박사는 부자에 대해 독특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당장 하던일을 그만둔다면 얼마동안을 더 살수있겠는가?"
이것이 진정한 부의 척도라고 말합니다...
"부"는 일을 통해 얻게 되는 노동수입이 중단되었을때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있는지의 능력을 말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일정기간동안 자산으로 발생하는 현금수입이 지출을 넘어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를말합니다...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끼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채를 사고 부자들은 자산을 삽니다..
그리고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도 그것이 자산인줄안다.....
자산은 주택이나 자가용처럼 현금유입이 생기지 않는 재산을 제외하고 현금유입이 발생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부채는 아무리 내집이라 하더라도 그것으로인해 돈이 지출되면 부채라고 말합니다.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만드는 것은 부채입니다....
당신은 자산이 많습니까 부채가 더 많습니까?
부자가 되는 길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흔히 지금세대를 부모에게 마지막으로 효도하는 세대이자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첫세대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십시오...
인생의 기회는 세번오는 것이라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인생에 기회는 단 한번뿐이라는 단호함이 그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빌게이츠가 저술한 "생각의 속도"라는 책에 따르면, 지금은 새로운차원의 부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변화의 물결 가운데 엄청난 물결이라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확 밀어붙일 것인데 그것은 세상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그 속에 컴퓨터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그 속으로 몰아넣는 마력이 있습니다...거기다 정보통신의 발달또한 모든 것을 바꾸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무한 정보화 세상을 여는 것입니다....
빌게이츠라는 한 아이디어맨을 세계 최고의 갑부로 만들어 놓았고
또 이상엽이라는 우리나라의 한 고교생이 공부도 안하면서 컴퓨터에 몰두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명하여 10대에 이미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재일교포인 손정의 씨가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기업가로 급부상하는 것도 컴퓨터 때문이며 스필버그도 컴퓨터 그래픽을 영상영화에 도입해 18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드렸는데 그것역시 컴퓨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부를 창출해준 원인자는 자본이나 부동산, 혹은 큰 사업이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닙니다....
정보와 두뇌가 부를 창출하는 최고의 수단이 되고있습니다...
미국의 "타임"지는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 신세대를 "카우치 포테이토 세대"라고
명명했는데 이것은 감자 하나만 있으면 즐거운 목동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컴퓨터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사람들이 카우치 포테이토 세대인데 이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N세대라 칭합니다...
신출내기 10대 20대들이 앞으로 미래에서는 훨씬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황금처럼 그 가치를 인정받던 "경험"이 무가치한 것으로 변하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따라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영업으로 뛰어들어야 하는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현재 자영업 15%, 직장인 85% 에서 자영업 85%, 직장인15%로 바뀔 지도 모릅니다. 자동화 때문에 종업원이 필요없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노동이었다면 산업사회에서는 기술이 최고 가치였습니다...후기 산업사회에서는 거대한 자본이 중요가치가 되었는데 정보화시대에서는 지식정보가 중요한 생산가치이며 그에따라 산업의 중심축도 농업에서 제조업, 서비스업 그리고 지식산업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없어질 직종으로 보험 설계사, 은행원, 부동산 중개사, 백화점 직원, 자동차 세일즈등이 꼽힙니다...
사이버거래때문인데 우리나라만 해도 2000년 5월에 사이버거래가 5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빛은행은 99년에 800개 지점가운데 수익 안나는 지점 100개를 닫아버렸습니다..
자동차 3사의 세일즈맨들이 자동차의 사이버 거래가 증가하자 시위도 벌였었고
모두 실업자가 되는게 아닌가 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보험설계사의 경우도 지난 4년동안 11만명이 격감했고 앞으로 5~10년이내에 인터넷 판매비중이 50%가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고 현재 그렇습니다....
인건비가 많이 드는 대면영업보다 사이버 거래가 기업과 소비자에게 다같이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쌉니다...
컴퓨터를 통해 중간 서비스직없이 직접소비자와 만나기 때문에 중간 서비스 직들이 불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5%정도의 국민들은 돈으로부터 속박되지 않고 여유만 즐기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나머지 95%정도는 돈으로부터 충분히 자유롭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그중 고소득자도 다수 있긴 하지만 소득보다 지출이 더 많은 적자 생활이 대게이고 이자나 원금갚기 급한 사람들입니다...
소위 할부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더 좋은 집, 더 많은 재산을 불리기 위해 투자하면서 은행에서 꾸어온 것들이며 수입이 들어오는 즉시 지출하기 바쁩니다...
로버트 기요사끼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 보면 주인공의 아버지는 대학을 2년만에 마치고 명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머리좋은 사람이었지만 그도 명예퇴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50세에 실직상태에 놓이는데 그래서 주인공은 아버지같은 실패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 이웃집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아버지 밑에서 사업을 배우게 됩니다...
부자아버지는 어릴적 가난해서 대학을 못나왔지만 열심히 일해서 큰 부자가 되었고 여기서 주장하는 내용은 공부잘한 가난한 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라"고 가르쳤지만 학교를 못다닌 부자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기업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라고 말했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받은 고등교육=좋은 직장=성공 이라는 등식이
큰 착각이었음을 깨우쳐주는 것입니다.....
백만장자 지그지글러는 직장 JOB 이란 겨우 먹고 살정도의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곳 Just Over Broke 이라 칭합니다....
그것임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의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를 도는 식의 생활을 매달 되풀이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곳에는 절망의 잡초만이 무성하게 자라납니다...
결국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절망의 풀들이 판을 치게 마련입니다....
당신은 참새처럼 하늘을 날고있습니까..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고 있습니까?
참새는 계속해서 날개를 퍼덕이지 않으면 추락하기마련이지만
독수리는 더 높은 하늘을 날면서도 한번의 날개짓으로 멀리 날아갑니다....
현대 그룹 정주영의 에피소드 일화를 보면 (엄광용이 쓴 "에피소드로 본 정주영 회장의 성공비결") 젊은 시절 막노동을 하면서 노동판의 함바집 침상에서 잠을 청하는 데 빈대 때문에 극성이어서 침상 네다리마다 물뜬 그릇에다리를 놓고 잠을 잤는데 글쎄 천장에서 떨어져 내려오더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정회장은 그 끈질긴 노력에 감탄했고 그의 가장 심한 욕은 "빈대만도 못한 놈"이었다고 합니다...
빈대도 그렇게 끈질기게 노력하는데 사람이 노력해보지도 않고 주저앉아 버리는 못난 습성에 대한 욕이었습니다....
우린 누구나 더 잘살길 바라고 크게 그 처럼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정회장의 큰 성공을 꿈속에서나 그려보는 성공의 방관자로 남아있습니다....
왜 우리는 큰 성공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꿈을 세월속에서 시들게 하고 있을까요?
이유가 많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며 지위하고 작은 구멍가게에 만족하고 남들도 그렇게 사니까 내년엔 나아질 거다. 내인생에서 돈은 중요치 않다. 나는 큰돈은 없어도 불편치 않고 돈벌려고 아둥바둥되기싫다....
가난이 축복이 아니듯 부는 죄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가난을 정당화시키려고합니다...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전체 95%이상이 되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거의가 평범한 사람이니 우리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들은 가난을 정당화시키며 그 속에서 단련되고 습관적으로 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돈을 위해 돈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법니다...
좀 더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자식들에게도 경제적 자유의 소중함을 깨워주며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보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비행기안에 산소가 부족하여 산소마스크를 써야할 상황에 처했을때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로 충분한 산소를 마신후에 옆 사람에게도 산소마스크를 주어 충분한 산소를 마시도록 해줄 수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말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가치있는 일을 하는데 돈이 이용될때 해당되는 말입니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그는 보통의 사고, 보통사람들을 닮은 행동으로는 성공 할 수없다는 것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 책들이 난무하게 쏟아져 출판되는 이유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기위함입니다...습관적인 삶에서 평범함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따라서 노하우와 타이밍에 자신이 있다면 사업을 해야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사업을 해야 잘 살 수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업을 하려면 자본과 아이템, 기술내지 전문지식, 경영노하우 등이 필요하고 타이밍도 맞고 충분한 경잴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 1억버는 것이 고시합격보다 어렵다는 말이있습니다...
봉급쟁이가 1억을 모으려면 한푼쓰지 않고 13년동안 모아야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험부족과 자본으로 인해 5년에서 7년안에 망하는게 대다수입니다...
정보지를 뒤적여 호프집, 문방구, 식당, 제과점,게임방, 치킨점 등 누구나 할 수있는 쉬운 사업만 생각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처음 장사나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할 확률은 20%에 불과 나머지 80%는 1~2년이내에 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5년내에 새로운 경쟁자나 사회변화등으로 다시 15%가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엔 처음 장사 시작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사에 성공하려면 2~3번의 실패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실패경험할 정도의 수업료(?)
지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프랜차이즈 형태는 성공률이 높은 사업이기는 하나 30~40%의 성공률이 있다고 합니다...
건실한 프랜차이즈일 경우가 그런데 맥도날드의 경우 97%의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이들에게는 오랜경험에서 오는 성공시스템이 기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프랜차이즈를 낸다면 이 성공시스템이 가르쳐주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데 자본이 5~10억원이나 20억이상 드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벤처기업역시 지난 2년사이 10만개 창업해서 7만 5천개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푼돈만 벌려면야 장사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성공했다 하더라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어느정도 일까요?
장사는 특별한 소수의 업종을 제외하면 지역적으로 한계를 가진 속성을 띄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면목동의 옷가게들의 경우 그거리를 다니는 사람만이 고객이고 그 중 내 가게를 찾는 사람만 고객이며 그 중 자신에 맘에 들지 않으면 사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근데 크게 늘지 않는 매출이라도 건져보려고 그날그날의 변화에가슴졸이면서 가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것도 옆에 규모가 크고 깨끗한 같은 업종의 가게가 생기면 큰 어려움이 또 따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한계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은 끝없이 발전하고 더 많은 부자, 더 많은 성공자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지나간 5년을 생각해 보고 지금을 보십시오...
크게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5년후에도 마찮가지 일것이고, 부모님의 자리가 곧 내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시간,경험,학력,나이등의 제약으로 당신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했다면
그런 제약을 받지 않고 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노력과 열정만으로 도전할 수있는 사업입니다....
우수한 질, 시간적여유, 노력한 만큼의 대가, 재택근무가능,서비스, 시간복제,회사가 마케팅을 하고 개인사업이며 무자본 소자본 , 긍정적인 배움의 기회, 누구나 할 수있고 실패확률이 없다는 것이 이 비즈니스의 좋은 점입니다...
유통의 흐름을 보면 앞으로 5~10년 후에는 누구나 네트웍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엘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에서 말했듯이 "21세기에는 생산소비자가 주축이 되어 출현한다." 처럼 현재 진행중으로 이미 소비자 중심적으로 이동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보다 싸고 제품의 질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추세가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많은 기업들 모두 네트웍마케팅 사업을 진행중이고 성과를 얻고 유통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국외의 코카콜라, 모토로라,미국 자동차 3사,포드,제록스등 국내의 삼성, LG,코롱,한국통신,우아미가구,신동방,세모,풀무원등의 대기업들이 네트웍마케팅과 관련이 깊습니다...
현재80여개 지역과 국가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신용이 높은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중이고 의사, 변호사,교수,주부,회사원,사장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고있습니다...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참여할 수있지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배우며 건전한 마음가짐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있습니다....
성공자란 돈, 시간, 직업,친구,명예를 모두 충족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 모든 것을 충족하는 것이 네트웍 마케팅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80~90년대 미국에서 엄청난 백만장자를 탄생시킨 검증된 사업입니다...
복제사업의 특징은 내가 어느정도 소비자 네트웍을 형성해두면 그 네트웍이 살아있는 한 내가 더 이상 활동하지 않더라도 소득은 계속 발생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성장하게 되며 그 크기는 무한합니다...
장점 투성인 이 사업이 환상처럼 들리고 어떻게 그런게 있을 수있느냐고 반문하고 싶겠지만 사실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용기를 내는 것뿐입니다...
정말로 힘겹다면 그날로 그만두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업보다도 쉬운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그만둔다고 해서 문책당하지도 않고 법적인 책임의 소지도 없습니다....
그런일은 결코없습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낼 수있는 사람도 , 저녁만 낼수있는 사람도
일요일만 시간낼 수있는 사람도 가능합니다...
야간대학원을 다닌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저녁시간을 투자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2년에서 5년정도 열심히 해서 재정과 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있습니다...
나중에 자식들에게 너희 어릴때 함께 시간을 보내느라 돈 벌 틈이 없었다..
혹 돈버느라 너희와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어서...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가......
기회는 움켜쥐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잡지인 " 월스트리트저널"지가 최근호에 향후 10년이내 미국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50~60%가 네트웍마케팅을 통해 유통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앨빈 토플러, 존 나이스비트 등과 같은 미래학자와 경제학자인 폴 제인 필저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사 회장인 빌 게이츠는 네트웍마케팅에 대해 "네트웍마케팅은 21세기의 가장 가력한 변화의 물결로서 유통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며 개인이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경제학자인 폴제인 필저는 앞으로는 사람들이 단순생계보다 삶의 질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건강에 관련된 네트웍 사업이 호왕을 누릴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네트웍마케팅 이론에 의하면 WTO로 인해 지금까지 지역별로 나누어 지배하던 시장의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여러개의 지역별 시장은 통합과정을 거쳐 거대한 통합시장으로 재편되고 네트웍화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거대한 통합시장에서 살아남은 우량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값싸게 구매하고자 하는 운동이 소비자 네트웍마케팅인 것입니다....
이것은 선진국에서 크게 발달한 경영학 분야의 학문이고 우리나라에도 8개의 학과가 있으며
1927년 미국하버드대학의 한 학생이 논문으로 제출한 것을 던킨교수가 이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학계에 발표한 것입니다...
제품을 팔지 않고 자기가 쓸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출하는 생활비가 고스란히 매출액으로 바뀌는 것으로써 내 생활비로 내매출액을 만든다는 것을 특별히 소비자 네트웍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이사업은 롯데백화점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회원을 모집하는 것처럼 소비자 회원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모집하고 소비자 네트웍을 형성하고 확대하여 매출이 일어나게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바로 지렛대의 원리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노력이 100%달성되는 것보다 100사람이 1%노력들을 모으는 것이낫다"
폴 게티의 말로써 지렛대의 원리를 매우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휴머니즘비즈니스로 지렛대 원리를 잘 적용시켜야 하는 목표도 인간에게 있습니다....
복제는 강력한 원칙인데, 사람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복제하는 것이 네트웍마케팅입니다...
배가의 원칙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이원칙을 결코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미 실천하고 경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제품의 보편성, 네트웍이 무한 구조로 커지고 반복구매가 가능하고 경기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유기업체제이다라는 특성을 반드시 알아야하며
제품의 질과 효능, 시기,자본력, 경영진,보상플랜 또한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1회성 판매에 그치는 일반 다단계 판매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마지막 유통형태라고 일컬어지는 네트웍마케팅은 우선 제조업자와 소비자를 직접연결하자는 운동입니다...
종전의 총판 도매상, 소매상,백화점,할인점 과 같은 상설점포를 없애 점포시설및 관리비를 줄이는 것, 중간유통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즉 소비자를 거대한 하나의 네트웍으로 묶어 소비자 연합을 조합함으로써 소비자가 유통과정을 주도하여 여러가지 실이익을 챙기는 이론입니다...
프라이스 클럽,킴스클럽,마크로,월마트 등의 할인점은 유통단계를 줄여 대형시설에 다양한 상품을 모아두고 소비자를 맞는다는 점에서 백화점과 똑같지만 묶음판매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물건을 과도하게 사야하고 매장에 직접가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시간에 쫒기는 현대인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65세에 이른 노인들 1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은 5명밖에 없고 5명은 일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54명은 돈 한푼없이 자식이나 정부의 보조금에 의존하였고 36명은 사망했다고 합니다....
즉 미래를 위해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역시 그 삶이라는 것입니다...
50대에 퇴직을 하면 자식들 고등입학할 때가 평균 44살인데 어떻게 가르칠 것이며 앞으로 그 이후 생활은 어떻게 해나갈 것입니까....
최소 사망하기 30년 이상은 일없이 살게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평균명퇴나이가 38.5세라고 합니다....
일본 소니사에서는 얼마전 32.5세가 명퇴나이라고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현대인들이 90세이상 살게 된다고 했을때 명퇴이후에는 어떻게 생활을 꾸려나갈 것입니까....
자녀 결혼비용으로 8000~1억정도들고 1인당 교육비가 6500만원정도가 든다고 합니다...사교육비를 합치면 9500만원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벅 민스터퓰러박사는 부자에 대해 독특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당장 하던일을 그만둔다면 얼마동안을 더 살수있겠는가?"
이것이 진정한 부의 척도라고 말합니다...
"부"는 일을 통해 얻게 되는 노동수입이 중단되었을때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있는지의 능력을 말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일정기간동안 자산으로 발생하는 현금수입이 지출을 넘어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를말합니다...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끼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채를 사고 부자들은 자산을 삽니다..
그리고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도 그것이 자산인줄안다.....
자산은 주택이나 자가용처럼 현금유입이 생기지 않는 재산을 제외하고 현금유입이 발생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부채는 아무리 내집이라 하더라도 그것으로인해 돈이 지출되면 부채라고 말합니다.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만드는 것은 부채입니다....
당신은 자산이 많습니까 부채가 더 많습니까?
부자가 되는 길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흔히 지금세대를 부모에게 마지막으로 효도하는 세대이자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첫세대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십시오...
인생의 기회는 세번오는 것이라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인생에 기회는 단 한번뿐이라는 단호함이 그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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