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투심이 많다.
남들이 잘되는 모습을 보거나 소식을 들으면 힘들정도로 질투심이 생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지나친 열듬감에 쌓여있는 사람으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빈약하다.
2. 자기를 타인과 불공평하게 비교한다.
남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비교한다.. 비교의 결과는 뻔하다.
남의 장점과 자신의 단점을 비교하는데 자신이 비참해 지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타인의 장점엔 너그러우면서 자신의 장점엔 인색하다.
이것은 겸손한 것이 아니라 멍청한 것이다.
남을 무시하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지만 타인을 존중하면서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다.
성공의 조건중에 자부심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자기를 비하하는 사람은 자신을 복이 없거나 재수가 없거나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판단해 버린다.
이런 사람들은 가정을 탓하거나 환경을 탓하거나 행운을 탓한다...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는 사람은 아주드물다.
3. 소망의 에너지가 약하다.
자기가 하고싶은것이 뭔지를 잘 모른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잘 모른다.
이런 사람은 광활한 바다에서 방향을 못잡고 표류하는 선박과도 같다. 목표점이나 지향점이 없기때문에 삶을 누리는 만족도도 아주 낮다. 무언가를 향해 간다는 희열을 못누리고 사는 불행한 사람이다.
4. 독서를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이나 위인들의 삶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다.
그것은 독서이다.
궁금한 사람은 위인전기를 간략히 소개하는 책자를 보면 금방 알수 있을것이다.
대표적인 사람을 소개하면...
(에디슨, 카네기, 링컨, 케네디, 정주영, 나폴레옹,슈바이쳐.....)
아마 공통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시기가 있음을 알수있을것이다.
에디슨의 어록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도서관을 읽었다.
독서하는 사람은 사색을 할수있다. 영양가 없는 고민이 아니라 사색.... 사색과 잡생각의 차이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다.
사색 => 냉철하게 자신을 객관화 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진취적인 생각
잡생각 => 분위기에 휩쌓여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뭔가를 생각한 후 내가 뭐했는지를 잘 모르는 생각들.....
독서를 하면 거울속의 자기를 바라볼수 있다 . 즉 객관화 할수가 있다 그러나 독서가 부족한 사람은 자기를 바라보기 힘들다.
독서와 건전한 사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지성의 힘이 생기게 된다.
남들이 잘되는 모습을 보거나 소식을 들으면 힘들정도로 질투심이 생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지나친 열듬감에 쌓여있는 사람으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빈약하다.
2. 자기를 타인과 불공평하게 비교한다.
남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비교한다.. 비교의 결과는 뻔하다.
남의 장점과 자신의 단점을 비교하는데 자신이 비참해 지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타인의 장점엔 너그러우면서 자신의 장점엔 인색하다.
이것은 겸손한 것이 아니라 멍청한 것이다.
남을 무시하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지만 타인을 존중하면서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다.
성공의 조건중에 자부심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자기를 비하하는 사람은 자신을 복이 없거나 재수가 없거나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판단해 버린다.
이런 사람들은 가정을 탓하거나 환경을 탓하거나 행운을 탓한다...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는 사람은 아주드물다.
3. 소망의 에너지가 약하다.
자기가 하고싶은것이 뭔지를 잘 모른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잘 모른다.
이런 사람은 광활한 바다에서 방향을 못잡고 표류하는 선박과도 같다. 목표점이나 지향점이 없기때문에 삶을 누리는 만족도도 아주 낮다. 무언가를 향해 간다는 희열을 못누리고 사는 불행한 사람이다.
4. 독서를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이나 위인들의 삶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다.
그것은 독서이다.
궁금한 사람은 위인전기를 간략히 소개하는 책자를 보면 금방 알수 있을것이다.
대표적인 사람을 소개하면...
(에디슨, 카네기, 링컨, 케네디, 정주영, 나폴레옹,슈바이쳐.....)
아마 공통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시기가 있음을 알수있을것이다.
에디슨의 어록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도서관을 읽었다.
독서하는 사람은 사색을 할수있다. 영양가 없는 고민이 아니라 사색.... 사색과 잡생각의 차이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다.
사색 => 냉철하게 자신을 객관화 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진취적인 생각
잡생각 => 분위기에 휩쌓여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뭔가를 생각한 후 내가 뭐했는지를 잘 모르는 생각들.....
독서를 하면 거울속의 자기를 바라볼수 있다 . 즉 객관화 할수가 있다 그러나 독서가 부족한 사람은 자기를 바라보기 힘들다.
독서와 건전한 사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지성의 힘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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