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틀동안 걱정없이 보냈습니다.
자연을 보고 수련활동을 하면서 서먹서먹한 친구들과의 사이도 좁아지고
재미있게 또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활동하면서 자신감이라는 놈이 아직 저하고 친해지고 싶지 않나 봅니다.
전 친해지고 싶은데.. ^ ^;
이번 활동으로 굳건히 다짐할 수 있었던 건 역시 자신감 찾기 입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향기공부하던 이광호로요. 남은 몇일 동안 공부도 하면서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마음 잡고, 공부 열씸히 하자.
프로젝트야 기다려라. 나 이광호가 간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성공을 위한 도전을 다짐했네요.^^
그 분들의 열정 하나하나가 모였으니 정말 듬직한 나무처럼 성습3이 될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웃죠! 승리를 향한 웃음!
그리고 성습3의 가족분들의 열정을 담아 다시 한번 크게 웃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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