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다지기 프로젝트 D-96] 4일째, 배에 힘주면서 말하라 | ||||
정리 된 프로젝트 <정체성 찾기: 자신감 으로 내 모습 바꾸기> | ||||
평소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답할때의 목소리는 정말 말하기 싫은 사람의 목소리로 나옵니다. 해결책 중 하나는 일단 하기 싫은 느낌을 없애자입니다. "넌 말하기가 그렇게도 싫니?"
그러면 된다. 할머니께 무언가를 말씀드릴때마다 배에 힘주며 한 결과 전보다 만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정체성 찾기> 부문에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 싶습니다. | ||||
이제야 생각하는 <2학기의 책임감 있는 나> | ||||
그리고 아주 조금은 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2학기의 책임감 있는 나> 그리고 <기초 다지기 프로젝트> 에 대한 생각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 ||||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짧은 한마디 | ||||
누구에게나 웃어주고 남을 비평할줄은 알되 험담하지 않는사람이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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