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 경영에 나선 젊은이들아, 이렇게 해라

세계경영에 나선 젊은이들아, 이렇게 해라



김성주(金聖株)

성주인터내셔널 사장(연세대 신학과)

글로벌 세상이다. 각개전투가 대세다. 부모와 정부 탓은 말자. 기존 틀을 뒤집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김쌍수(金雙秀)

LG전자 부회장 (한양대 기계공학과)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가지고 우직하게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Right People이 돼라.




김영란(金英蘭)

대법관 (서울대 법대)

젊음과 열정은 최고 밑천이다. 나를 받아주는 회사가 없다면 회사를 만들어 ‘1인사장’이 돼 보라.




라응찬(羅應燦)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선린상고)

21세기는 나를 수출하는 시대다. 준비된 자에겐 반드시 기회가 온다. 도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박근희(朴根熙)

삼성카드 사장 (청주대 상학과)

기회도 희망도 일단 시작해야 찾아온다. 일단 시작하면 성과의 倍加(배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진다.



서두칠(徐斗七)

이스텔시스템즈 사장 (경상대 농과대학)

이제는 트랜스내셔널(超國的) 시대다. 내국, 외국이란 사고를 버려야 한다. 변화를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이기태(李基泰)

삼성전자 사장 (인하대 전기공학과)

3D 중 어렵고(Difficult) 더럽운(Dirty) 일이야말로 젊은이가 의욕을 갖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이성남(李成男)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화여대 영문과)

멀리보고, 꾸준히 준비하라. 그러면 평범한 주변에서 예기치 않게, 많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재웅(李在雄)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연세대 전산학과)

세상은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자기 스스로 세상을 개척해 나가자.




이채욱(李采郁)

GE코리아 사장 (영남대 법학과)

한국만 보지 말고 세계를 경험하라! 그릇 닦기라도 좋다. 진짜 세계와 호흡해 자신감을 회복하라.

출처 : 아름다운 사랑의 물결

글쓴이 : 물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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