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의 첫 시작..
그리고 적응.
야자의 분위기는 좋습니다. 이상적인 환경과 분위기..
하지만 적응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아침만 같아라!"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오늘은 늦게 일어나게 되었지요.
덕분에 족므은 분주한 아침의 출발과 더불어 풀리지 못한 피곤함에
기분이 침체 되었지요. 쉬는 시간마다 수학을 하기로 한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집을 보며 그런 저의 감정을 잡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보다 확실히 더 바빠졌으며
그덕에 컴퓨터의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공부하는 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바쁜만큼 여유를 유지하기가 힘이들기에..
감정의 기폭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행동과 여유로 저의 하루 계획표에 맞게
승리의 깃발을 펄럭이게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또래 급식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맛있게 먹어~"
친구들에게 저의 기쁨을 나누어 주는 것이 또래 급식원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입니다!~ ^ ^
수도없이 웃는 오늘도
성습4 가족분들, Let's go for it! Let's go for it! ^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Thanks for everyth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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