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오늘,그 평온과 감동 5단 8일째,다리도 아프고..피곤.

resmile 2004. 10. 24. 09:47
친구들과 코엑스로 창업 박람회를 갔다 왔습니다.

 

볼거리도 많았고, 서로 미래에 대해서도 말해보고..

 

기념 촬영 이벤트가 있어서 셋이 같이 찍기도 하고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집에는 늦게 왔습니다.^^;

 

지하철안에서는 집에 거의 다 왔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계속 서있었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다리도 많이 아프네요.^^

그렇게 어제의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CEO 강의가 있습니다.

 

거인의 성공을 알고.. 한때 이 곳에서 유명한 명언들을 많이 남기셨던 BEST CEO님의 싸이클럽 부자들속으로를 알게 되면서 그 분과 매주 일요일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1단계 아카데미, 2단계 아카데미, 3단계 아카데미 라고 해서 시험 시작 전.. 3주 전 까지 1단계 아카데미인 꿈의 구체화를 마쳤구요, 시험이 끝나서 오늘은 2단계를 잠시 건너서 3단계 아카데미인 CEO 강의를 듣게 되요.^^ 매주 일요일마다 그렇게 인천에 갔는데요(인천 송내역에 그 분의 사무실이 있답니다), 오늘은 CEO 강의가 선릉역에 있다네요.^^

 

어제 계획했던 공부 계획은 월요일날 시작할 것이구요,

오늘은 선릉역 까지 가는 동안에 VOCA 단어를 외우면서 갈 꺼예요.

 

오늘은 이렇게 보내는 게 오늘 하루 끝일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내일의 일과를 좀 더 상상해보구요, 편안한 밤 보내야죠.^^

 

오늘도 모두 아자! 입니다.^^ 아자! 아자!

 

오늘은 40일 프로젝트 4일째 되는 날이예요.^^

비록 공부는 안하는 날이지만, 40일 프로젝트에 쏟는 열정만큼이나 CEO 강의 듣는 것도 열정적으로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아자! 내일은 당연 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