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준비는 다 갖추어졌다.
철저한 계획이 뒷받침된 후는 이제 철저한 행동만이 기다리고 있다.
감동공부를 습관화 할때의 그 나날들을 다시 회상해 본다.
그때 남겼던 성습2의 자료들도 보면서...
힘듦의 연속을 잘 보여주었고, 질때도 많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목표가 확실했기 때문이다.
이번 영어 기초다지기는 내게 감동공부만큼이나 대대적인 개편 프로젝트이다.
지금 변하지 못하면 고3 생활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먼 훗날 회상에 잠길때면 나 자신의 "개혁"을 몸소 실천하지 못하는 바보로 이 순간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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