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을 역경과 고난 속에
살아온 나무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열매를 주기도 한다.
오랜 세월을 아픔을 참고
이겨온 나무
그늘을 주기도 하고
편안함을 주기도 한다.
항상 내 주위에 변함 없이
있는 나무는
부모님과 같은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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