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세가지소원〃 4단 8일째, 마음을 잘 다독여야 할텐데..
resmile
2005. 7. 21. 16:10
어제의 상담 교육으로
저는 많은 걸 깨닫게 되니
그 깨달음으로 인해
지금도 충격 속에 쉽싸인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고 있기에
그렇게 추스리는 하루로 오늘이 마감될 듯 해요.
더운 날씨여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방학 계획에 맞는 하루는 아니네요..^^
금방 괜찮아 지겠죠.
지금의 이 시간이 지나고
또 다시 책을 보며
저를 잘 다스리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그런 날은 아닌가 보네요..
어쨌든 그런만큼 더 편안하게 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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