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mile 2005. 6. 17. 05:58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마지막 1을 더하
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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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완성을 위해선
응당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어야 하지요.

 

크든 작든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그 하나의 완성을 하기까지
하늘님의 무한한 능력을
우리는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바로
신성한 모든 것을 받드는데 쓰이지만,
우리의 오만과 나태함, 그리고 편견으로
행동의 진정한 의미를 쉽게 잊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하늘님이 주신 능력을 다시 한번 힘내서 해보세요.
우리의 삶은 유한하지만
우리의 능력은 무한하니까요.   :D

 

impossible - 불가능해, 이걸 어떻게 해.
이렇게 불가능한 건 할수 없어! 절대로.

 

하지만 점 하나만 붙이면 달라져

I'm possible - 나는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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