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스크랩] FBI〃ET!^ ^… 6단 2일째, 20년 & 40년후 그리고 나의 미래…
resmile
2005. 4. 24. 22:38
몸살 감기에 조금은 힘든 주말을 보낸 듯 싶습니다.
아주 조금의 숙제만을 했을 뿐..
온종일 피곤한 느낌에 잠을 취하곤 했습니다.
어느새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말은 가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가 중간고사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는 아마 중간고사의 시험준비가 주가 되는 한주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20년 후에 하고 싶은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국회의원 아니면 지방의회의원 같은 직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30년 후나 40년 후 쯤에는 스님이 되어
글도 쓰어 많은 작품을 남기고 더욱 순수해지려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
마지막의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친구에게 스님에 대한 것을 물어보니,
가정이 편안할 날이 없다하네요.. ^ ^;
음, 40년 후의 미래의 일이라 지금 무어라 말할것이 아니지만
지금에 있어서는 하고 싶은 일 중의 하나라고 결정만 하렵니다~
그때가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지금의 저는 지금 제가 꿈꾸고 있는 것들을
저의 잠재의식에 항상 넣고 다니렵니다.. ^ ^
(*^------------------------------------^*)
주말이 가고 어느새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이 다가옵니다.
편안한 밤되시어 활기찬 한주가 되셨으면 해요.. ^ ^
아자! 아자! 아자!! ^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FBI〃ET!^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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