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smile^0^〃3단 1일째, 쉬는 여유도 필요한것!…

오늘은 수학의 진행이 좀처럼 매끄럽지가 않아

수학의 시간을 다독의 시간으로 보냈지요. :)

 

하루 계획표에 맞게,

'지금 당장 이거 해야한다!'

라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지금 당장 이거 안해도 돼~'

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 ^

 

저는 후자를 택했으니...

그리하여 마음의 여백을 갖는 책을 도서실에서 빌려

보곤 했지요. :)

 

한가지 더 기쁜 것은,

다른 동아리 선택을 하게 됬다는 것이지요. ^ ^

저의 결정과는 상관없이 가입된 학급앨범동아리의 학급기자.

하지만, 오늘 선생님께 말씀드려 동아리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바꾸었다는 것보다는 다른 선택을 더 추가시킨 것이 맞겠지요. :)

 

테니스 동아리(제가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 된 동아리)는 주동아리로

학급앨범동아리는 후보 동아리로 활동을 하게 되는 거죠..^ ^

그리하여 CA시간에는 테니스 동아리를 하되,

학급기자의 책임까지 열씸히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도 있었지요..

어쨌든 좋습니다! (*^------------------------------^*)

 

방금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어른들께서 싸우시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음, 서로 양보하며 서로에게 웃음을 나누어줄 수 있는

그 모습을 상상하며 내일 하루도 아자! 외치겠습니다. ^ ^

 

목숨 걸고 웃는 내일,

즐거운 내일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출처 : 거인의 성공

글쓴이 : resmile^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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