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never change 8단 5일째, 왜 이렇게 웃지 않는가..

resmile 2004. 11. 22. 22:12
      미소속의 행복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미소지어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웃는 저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왜 이렇게 웃지 않는 건지.. 머가 그리 바쁜지.. 머가 그리 피곤한지..

하루종일 의식하며 웃지 않는 저를 보며 참 한심하네요.

목표만을 달리며 작은 것에도 소중해 하고 감사해 할 줄 아는 광호를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소중한 것을 자꾸 잊으려고 하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작지만 소중한 그것이 삶을 위로해 주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안네요. 오늘은 그냥 편안히 쉬렵니다.

머릿 속이 조금 복잡하네요.

어쨌든 내일은 해가 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