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뿌듯한˝ 나의 하루

never change 7단 9,10일째,고3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resmile 2004. 11. 17. 19:05

위 학생을 2005년 수험생으로 임명합니다.


이에 보다 힘든 삶이 새롭게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십시오. 좌절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성공합니다.

 

당신의 그 열정을 마음껏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200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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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보입니다.
크게 숨 한번 쉬어봅니다.
미래를 위해 달렸더니 조그마한 길이 보입니다.
그 조그마한 길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힘든 삶으로의 전환점이 되는 오늘도 감동공부는 여전합니다. ^ ^
오늘은 감동공부를 다 마치고 제 내면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7단의 마지막이 저의 고3으로의 전환점이 되는 날이네요.
어쩜 그렇게 무언가가 딱 떨어지는지...^^

 

8단 시작인 내일..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아자! 아자! 아자! 아자! 아자!!!
Let's go for it! ^ ^

저는 이제 잠자기 전까지 이렇게 웃으며 저를 반성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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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세요~